|
|
 |
 |
아직도 떠 먹여야 먹어요, 조금만 더 먹여도 구역질을 해요, 꼭 원하는 것만 먹어요,
통 먹으려 하지 않아요...
식사 부진의 증상을 가진 아이들의 어머니들은 ‘엄마, 밥 더 주세요.’ 하는 아이의 목소리를
언제 한 번 들어보나
하실 거에요.
먹이는 어머니도 거부하는 아이도 마음이 편치 않겠죠.
식욕, 소화 기능 등은 우리가 밥솥에 밥을 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쌀과 적당한 물량이 맞아야 하구요, 또 적절한 화력과 시간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 조건들이
맞아떨어져야 구수하고
맛있는 밥이 완성되니까요.
음식에 대한 욕구는 사실 체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먹지 않으려 하는
경우는 문제가 됩니다.
연령에 적합한 음식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장과 활동에 이상을
초래합니다.
|
 |
|
|
|
|
 |
|
|
|
HOME > 아이튼튼클리닉 > 식사부진
치료
대상 : 식사량이 적은 아이
